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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리 체육공원 원상 복구된다"
 작년 태풍 매미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노상리 체육공원(선산뒷골)이 올해 우기 안으로 원상복구가 될 전망이다.
2004년 02월 02일(월) 03:4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선산 뒷골은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외지 관광객들로부터 휴식공간과 체력 단련 장소, 모임의 장 등 관광명소로 잘 알려져 있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는 곳이다.
 주민들의 많은 관심이 대두되고 있는 노상리 뒷골의 수해복구 사업비는 시비 4억3천여만원과 도비 4억원으로 총 8억3천여만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복구 공사 내용으로는 뒷골 암반관정 복구(1개소), 단계천 2지구 수해복구(6개지구), 세월교 수해복구(3개소), 소교량 수해복구(2개소)와 사방공사 및 석축, 파종 사업으로 피해 복구 공사가 전개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관계기관에서 우기안으로 늦어도 올7∼8월까지는 모두 마무리되어야 한다는 계획으로 2월경부터 공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구미시 산림조합은 뒷골 수해복구 사업에 있어서 해당 국·사유림지 6ha의 피해 면적을 속히 피복시키고, 사방댐을 정비, 돌 기슭막이를 설치하는 등 제2의 산사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복구 공사에 대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선산 뒷골 진입로의 차량 증체 문제도 올해안으로 해소될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선산 노상리 선산∼옥성간 시도 5호선 도로가 올해 시 예산 5억원이 책정되어 곧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길이 5백미터 도로공사 구간으로 시 관계자는 보상진행 속도에 따라 완공시기가 당겨질 것으로 내다보고 올해 안으로 완공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명숙기자pak@kbjungbu.co.kr〉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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