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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불법투기 뿌리 뽑겠다”
인동동, 특별대책 세우고 캠페인 벌여
2007년 03월 21일(수) 04:50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인동동 지역이 원룸 311개소, 공한지 10개소에 따른 불법 쓰레기 투기행위가 극성을 부리고 있어 지역단체 및 동 직원들이 쓰레기 상습불법투기 제로화를 위해 입간판을 제작하는 등 특별 대책 수립에 팔을 걷어 부쳤다.
 지속적인 불법쓰레기 투기 행위단속과 재활용분리배출 및 생활쓰레기 줄이기 홍보에도 불구하고 불법쓰레기가 성행하고 있는 상습취약지구인 원룸단지와 공한지 등에 집중 단속 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인동동은 생활쓰레기 줄이기 범시민 켐페인, 생활쓰레기 성상분석 시연회, 시범아파트 선정운영으로 주민 자율적 동참분위기 확산, 정기적 주민 좌담회, 주민홍보물 제작, 주요도로 및 공한지 쓰레기 적체지구 일제정비, 불법 투기단속반을 편성 운영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청소관리 용역업체 대표자 간담회와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단속에 대한 안내 및 쓰레기 감량화 대책에 관한 부녀회장 간담회 등을 실시하고, 특별대책에 따른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특히, 특별대책 일환으로 원룸 약 350개소 입구에 폐기물 수거 및 단속 관련 안내 입간판(생활쓰레기 배출시간 및 대형폐기물 품목별 수수료 기준표 부착 스티커)을 제작 설치하고 불법투기자 색출에 행정력을 총동원 시키고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 및 도시미관을 조성하고, 쓰레기 감량화 실천운동 참여의식 고취, 상습취약지구 불법쓰레기 투기행위 방지를 위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경 조치의 의지를 보이고 있는 인동동과 지역단체가 생활쓰레기 반으로 줄이기 범시민 실천운동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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