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는 지난 13일 구미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지역현안과 애로사항을 국정에 반영하기 위하여 이동수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상공의원, 공업인회 회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병준 청와대 정책기획원장 초청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 상공인계에서는 KTX열차의 금년상반기내 구미역 조기 정차와, 상하행선 각 4편이상 운행 건의, 구 금오공대 부지의 산업자원부로 관리전환후 영남권 IT밸리 거점지원 센터로 구미시 활용 건의, 첨단IT산업의 인재육성을 위해 과학영재고 지정 건의, (주)하이닉스반도체 구미유치 적극적인 지원 건의 등 지역현안 4건에 대한 해결을 건의하였다. 또한 중소기업의 원활한 인력지원을 위하여 고용허가제의 외국인 취업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연장시키고, 평균 2개월이 소요되는 출입국 기간을 최대한 단축시켜줄 것을 건의하였다.
이에 대해 김병준 청와대 정책기획위원장은 관계부처와 협의, 해결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변하였다.
구미상의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지역현안과 상공계의 애로사항을 중앙부처에 직접 전달하고, 지방의 어려운 실정을 대변함으로 국정에 반영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중앙부처관계관과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활성화 할 방침이라 말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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