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제친선협회 창립총회가 오는 3월 22일 개최된다.
구미시는 시 중심의 국제교류사업의 형태를 탈피하고 시민과 사회단체가 함께하는 민·산·학·관 협의체인 구미국제친선협회를 창립키로 하고 준비위원회를 구성, 3차례에 걸친 사전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해 11월 10일 사회단체 대표 및 실무자 25명으로 구성된 구미국제친선협회 창립총회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준비위원장에 김기만 금오공대 국제교류센터장을 선임하는 등 구미국제친선협회 회칙(안)을 심의했다.
이날 회칙(안) 심의에서는 협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국제교류부, 통역자원봉사부, 홈스테이부, 문화교류부, 체육교류부, 조직협력부를 조직키로 하고 회장 1명, 부회장 7명, 감사 2명, 사무국장 1명을 두기로 했다.
또, 단체 및 개인회원 가입 홍보를 위해 시청 홈페이지에 회원모집 광고를 싣기로 했으며, 가입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누구나 회원자격이 주어지고 입회신청서를 제출한 시민들과 국제화추진협의회, 국제친선도우미, 한일문화교류협회 등 250여명의 관련단체 회원들을 국제친선협회원으로 영입키로 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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