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1동(동장 박희규) 적십자사랑봉사회(회장 윤월임) 회원 14명은 지난 20일 도개면 동산리 소재 “사랑의 쉼터”(원장 김명희)를 방문하여 회원 들이 정성을 다해 점심을 제공하고 장애우들과 즐거운 시간을 같이 했다
적십자 신평사랑봉사회는 지난 2003년 3월 결성, 지금까지 매월 1회 어르신전당 배식봉사,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찾아 이동목욕차량을 이용한 목욕봉사(월 2회), 재활환자들에게 이발봉사(주 1회), 독거노인 월 3세대 밑반찬 봉사, 봄·가을 농촌일손돕기(연 4회)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진정한 봉사자로서 묵묵히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한편, 이날 “사랑의 쉼터”를 방문시 봉사회원들은 회비로 쌀, 돼지고기 주물럭, 과일, 오징어국, 부추전(20만원 상당) 등을 정성스럽게 마련하여 장애우에게 제공하고 용기를 잃지 않도록 격려했다.
또, 이날 새마을중앙회에서 기증받은 대파 500단을 차량을 빌려 금오복지관, 구미복지관, 성심요양원, 삼성원, 신평1동 노인회 등에 필요량을 직접 배달하기도 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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