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부터 5월말까지
전국규모 대회 줄줄이 개최
대회기간동안 15,000명 이상 구미 방문
2007년 03월 28일(수) 05:41 [경북중부신문]
오는 4월말부터 시작, 5월 한달간 구미시내 숙박업소는 물론, 음식점들도 호황을 누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숙박 및 음식점들이 호황을 누리는 이유는 4월 말부터 5월 말까지 구미시 관내 곳곳에서 각종 전국대회 규모의 행사가 줄줄이 개최되기 때문이다. 이 기간 동안 구미시 곳곳에는 대회참가 선수는 물론 대회 임원, 학부모 등 적게는 1만5천여명에서 많게는 2만여명 이상이 머물며 숙식을 해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먼저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박정희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중.고 태권도대회에는 5천여명 이상의 선수 및 학부모들의 참여가 예상되고 있으며 5월 1일부터 10일까지 구미시민운동장외 각 기업체 축구장에서 개최되는 대통령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에도 3천여명 이상의 선수 및 학부모 등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외에도 오는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제4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역시, 주 경기장은 상주시이지만 지역에서 배구, 레슬링, 골프 등의 경기가 개최되는 것은 물론, 구미시 선수단을 비롯해 경산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청도군, 칠곡군 선수단 등 3천2백여명 이상이 지역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
또,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김천시에서 개최되는 제3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시, 지역에서 배구, 검도, 소프트볼 등 3개 종목이 개최되고 이에 따라 지역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선수 및 대회관계자들이 3천여명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4월말부터 5월 한 달간 각종 전국규모의 대회가 개최됨에 따라 이 기간 동안 지역 숙박업소 및 음식점들은 호황을 누릴 것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전국대회 개최를 계획하고 있는 대회 관계자는 “이 기간 동안 많은 외부 손님이 지역을 방문하는 만큼 그들에게 구미시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숙박 및 음식점 관계자들도 각오를 새롭게 하고 손님맞이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주석기자 scent03@yahoo.co.kr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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