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선산출장소(소장 김수복) 민원봉사과가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 업무에 적극 나서고 있어 농촌 지역민들로부터 굉장한 호응을 얻고 있다.
지적민원처리는 물론 궁금증 해소, 경제적 비용절감과 시간절약, 건강관리 등 다양한 혜택을 받고 있다는 것이 대다수 주민들의 여론이다.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는 구미시에서 교통환경이 열악한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민원해결 차원에서 전개되고 있는 시책사업이다.
이에 선산출장소는 농촌인구 감소, 노령화 등의 이유로 농촌 주민들의 민원 불편을 최대한 줄이겠다는 취지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해 오고 있다.
민원봉사과 담당 공무원들은 8개 읍·면 지역 오지마을을 순방하면서 지적관련 민원을 처리해 주고, 부동산특별조치법, 지적측량, 토지거래, 건축신고 등 주민들의 관심사항들을 설명해 나가는 방식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지역 보건지소와 합동으로 지역주민들에게 고혈압, 당뇨, 지병 등 건강상담까지 병행하고 있다는 것.
지적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가 지역민들로 부터 호응을 얻을 뿐만 아니라 시책사업 홍보, 지역여론 수렴 등 시정업무에도 일거양득의 효과를 주고 있어 현장 방문 처리제가 활성화 되기를 기대해 본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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