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타결로 칠곡군 농가의 타격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농업발전대책이 세워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축산업계의 불안심리를 막기 위해서는 원가절감을 위한 지원과 고급육을 사육할 경우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분석을 실현시켜야 한다.
현재, 칠곡군의 소는 10,000두 정도이며 경쟁력 있는 우렁이농법의 석청쌀, 참외등이 있다.
경북도는 FTA의 대비해 농어업 10대 프로젝트를 선정 올해부터 2016년까지 총4조54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10대 프로젝트에는 경북 한우 산업육성, 신경북형 사과생산체제구축, 경북쌀 신유통체계구축, 친환경농업·수출전문농업육성, 소비자중심의 상생마케팅, 농업 전문 CEO양성을 위한 농민사관학교 설치운영, 농어촌재개발, 농외소득원 개발등이 있다.
군은 도의 계획에 발맞춰 최대한의 지원 선정을 이끌어 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군청 산업과에서는 쌀에 대한 소득보전지원을 하고 있으며 중앙부처에 대처방향이 잡히는 대로 대응할 예정이다.
축산농가지원현황은 한우육질향상을 위해 4억1천6백만원을 지원했고 한우번식사업과 혈통보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국산쇠고기를 예방하기 위해 육질향상에 힘쓰고 24개 6억원을 투입해 예산방향을 원산지 표시 한우고기차별화에 두고 있다.
소예방접종대책으로 소보정시설을 04년 300개를 군비지원했고 1만2백33두의 한우는 8,000두 정도이며 젖소는 개체별 관리가 어렵고 조정시 설비를 2회 추경예산때 1000개 4000만원, 5,000개 12억원 정도의 예산반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성주에서 열린FTA설명회에 참석하고 그 대처방안을 모색중이며 평소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얻는 다는 방침하에 작목반을 특화하고 인력육성, 직판매장강화등 의타심을 지양하고 자력선도 농업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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