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초등학교(교장 강장원)는 지난 9일 신학기를 맞아 ‘신바람 건강법’으로 잘 알려진 황수관 박사(현 연세대 의과대학 외래교수)를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교내 강당에서 열린 이날 강연은 정근수 시의원, 김도문 시의원, 강명수 고아농협 조합장 학부모,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바른 자녀교육과 행복한 가정 만들기’라는 주제로 큰 호응 속에 펼쳐졌다.
황 박사는 이날 강연에서 “돈을 잃으면 적은 부분을 잃는 것이며 명예를 잃는 것은 많은 부분을 잃는 것이다. 하지만 건강을 잃는 것은 인생의 전부를 잃는 것”이라며 건강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웠다. 황 박사는 이와 함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생활습관, 웃음의 효과 등에 대해 실례를 들어 소상하게 강의를 하면서 청중들에게 강연 시간 내내 건강한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강장원 교장은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시키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학생으로 거듭나기 위해 이번 강연을 개최하게 됐다”며 “오늘 강연회에 참석해 뜨거운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기관단체장 및 학부모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고아농협은 참석자 250여명에게 음료봉사를 실시하고 지역교육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약속했다.
정재훈기자 gamum10@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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