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곡리 노인회 (회장 양양수, 총무 양승주)에서는 지난달 30일 기초생활 수급자 가족에게 백미 80kg을 직접 전달하고, 훈훈한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이날 노인회 회원들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의 고충을 감안 작은 정성이 가족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소망하며, 힘든 가족들을 격려해 주는 등 젊은 세대들로부터 큰 본보기를 자아냈다.
[고아읍] 어려운 이웃돕기 "지신밟기"
새마을 남.녀 지도자회에서는 지난 2,3일 양일간 관내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실시하고 모인 기금으로 불우이웃을 도울 계획으로 나서 주민의 안녕과 지역의 훈훈한 정을 나누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이날 실시된 지신밟기 행사는 년중 행사로서 황수원 협의회장과 우정녀 부녀회장 및 새마을 지도자 40여명이 함께 참여해 고아읍 전역 60개소를 순회 방문했다.
또, 지도자회원들은 관내 공공단체 및 개인 사업체, 각 가정 등을 방문하여 조성된 기금 5백만원을 관내 소년소녀가장 돕기, 독거노인 돕기 등 불우이웃 돕기와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비로 쓰여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개면] 면민 화합 윷놀이대회(사진 有)
우리고유 명절인 정월 대보름을 맞아 주민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민 화합 윷놀이"를 실시하여 흥겨운 한마당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일 도개 농협 앞마당에서 윷놀이를 실시하는 등 행사전 도개면민의 안녕과 소원성취, 지역발전과 화합,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고사도 함께 지냈다.
이날 개최된 '면민 화합 윷놀이 대회'는 도개면 체육진흥회(회장 권오정)에서 주관하고 도개면 기관, 단체등 출전팀 14개조로 구성이 되어 열띤 경합을 벌이는 등 이날 참석자들은 전통 윷놀이의 묘미를 마음껏 즐겼다.
올해 행사 결과는 이장협의회에서 우승,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준우승, 면사무소에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산동면] 국토대청결 활동
구미시 수출 200억불 달성을 기념하여 지난 4일 손님맞이 국토대청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 남.녀지도자 협의회 및 자생단체, 지역주민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인 청소가 대대적으로 실시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산동면 소재지와 농공단지 입구 및 25번 국도변 등을 말끔히 청소하는 등 각 리별로 농촌지역 영농폐비닐과 생활쓰레기 및 재활용품도 수거하여 깨끗하고 살기좋은 고장으로 탈바꿈시키는데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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