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노래방 동시 입점으로 도심속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구)월드마켓 자리에 지역명소 탄생 기대
2007년 04월 25일(수) 04:43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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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계절 5월! 먹고 즐기고 쇼핑까지 할 수 있는 도심속의 문화공간 ‘바다속 수산시장’이 구미의 신흥 도시지역인 구미시 임은동에 오픈할 예정이다.
연일 이어지는 황사와 도심속에 복잡한 생활에서 벗어나 바다의 시원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도심문화공간으로 ‘바다 속 수산시장’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주목되고 있다.
(구) 월드마켓의 위치에 자리 잡은 ‘바다속 일식관’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갖췄다. 대형 마트 입점으로 부도 후 “ 활로를 모색 중 새롭게 단장해 먹거리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탄생됐다.
대지 2,800평의 건평 1,000평, 대형 횟집 500평, 마트 200평, 각종식당·노래방등 300평, 주차시설 200대를 갖춘 명실상부한 원스톱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도심속의 바다내음과 바다향기가 그리울 때 바로바로 잡아서 먹는 이곳에서 깊은 맛을 체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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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된 품종과 친절 및 고객최우선의 경영기법 도입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는 장소로 거듭 나서 시민들이 바라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될 것으로 주목되어지고 있다.
도시생활에서 잃어버리기 쉬운 자연의 가르침을 잠시나마 느낄 수 있는 바다속 수산시장은 여행으로 느낄 수 있는 자유로움과 편안한 가족외식의 장소 및 쇼핑·여가의 장소를 원하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을 풀어줄 청량제 역할을 하기 위해 세부적인 정돈을 하고 있다.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구미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금오산과 더불어 지역을 다시 찾게 하는 명소로 색다른 체험과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넉넉한 주차공간 확보로 단체회식에 적합하며 엄선된 재료와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상권회복의 신호탄이 되길 시민들은 바라고 있다. 생선의 EPA는 성인병을 예방하며 노화를 방지하고 DHA는 두뇌개발을 촉진하고 치매를 방지한다.
대형횟집을 비롯한 각종 식당에서 쾌적한 식사 후 노래방이용, 마트 및 쇼핑까지 할 수 있는 시스템은 충분한 경쟁력이 있고 시민들의 편리한 문화적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어 개점 후 큰 방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먹거리 문화를 선도할 ‘바다속 수산시장’은 음식문화와 여가생활 및 쇼핑을 통합하는 일체형 문화시스템으로 현대인의 다양화되고 고급화 되는 부분을 해결 할 수 있는 신선한 업체이다.
우렁, 광어, 대하, 조개, 해삼, 낙지, 병어, 송어, 농어, 놀래미, 생굴, 전복, 꼬막, 가리비, 소라, 꽃게, 전어, 대개 등 바다의 모든 싱싱한 해물들이 모여있는 곳이며 바다내음을 맡으면서 쇼핑도 하면서 도심속의 바다여행을 할 수 있다.
저렴한 가격과 싱싱한 생선회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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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속 일식관’은 고품격 활어회, 자연산 특산 사시미, 자연산 참돔, 농어, 광어, 회정식, 대구탕, 전복죽, 장어덮밥, 와다밥, 특생선초밥, 생대구탕, 생아구탕, 일본정식, 장어정식, 물회등을 준비하고 있다.
대형마트에 맞서 새롭게 시작하면서 시민들의 먹거리 문화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업체에 대한 따뜻한 사랑과 격려의 움직임이 필요하다.
‘바다속 수산시장’은 먹거리 문화를 도심속의 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큰 뜻을 품고 힘찬 출발의 날개짓을 펼치고 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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