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이사장님들의 열정과 사랑, 그리고 노력을 본받아 회원님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이사장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달 26일 제11대 구미YMCA 이사장으로 취임한 김철호 신임 이사장.
김 이사장은 비록 구미YMCA 이사직을 수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부족함이 많다고 자평하고 이번에 구미지역의 중심 시민단체의 장으로서 이사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과 자랑스러움이 교차된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구미YMCA가 지난 85년 창립 이래 지역사회와 청소년,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그 동안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선배 이사장님들을 비롯한 실무자와 회원들의 노력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한 것이 사실이며 특히, 2년전 20주년을 맞아 생명평화운동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비젼을 제시, 실천해 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앞으로 선배 이사장들의 열정과 사랑, 그리고 노력을 본받아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이사장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이를 위해 먼저 YMCA의 최대 장점인 협의와 토론을 통한 결정과 집행을 통해 지역 공동체 발전에 필요한 대안을 제시하는 시민단체로 거듭 날 것이고 또, 현재 운영중인 부설교육 및 복지기관, 각종 동아리에서 펼치고 있는 다양한 활동 등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이외에도 임기동안 YMCA 운영의 안정화를 위한 각종 제도적 장치 마련 및 회관 이전 문제를 비롯한 중장기적 발전과제들을 착실히 진행하는 것에 모든 역량을 경주, 생명과 평화의 새로운 비젼을 실천하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역설했다.
한편, 김 이사장은 이 같은 비젼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우선되어야 한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김 이사장은 현재 구미장애인복지회관 운영위원장, 형곡동 기관단체장협의회장, 형곡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임주석 기자〉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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