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농협(조합장 박두호·증명사진)이 10년만에 새농촌 새농협 새농민 대회 및 경로잔치 행사를 개최해 인동 전체지역 화합에 큰 교두보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처음 마련된 경로잔치 행사는 인동농협 간부직원 10여명이 십시일반 기금을 모아 마련된 역대 최초 행사로서 지역사랑, 농협사랑에 모범이 되었다.
지난 28일 인동초등학교에서 펼쳐진 이날 행사는 남유진 구미시장, 전인철 구미시의회 의장, 조병인 경상북도 교육감, 김영택 도의원 및 지역 시의원 등 조합원 가족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되었다. 농업인 조합원의 축제마당 마련을 통한 영농 위로와 조합원, 주민, 임직원간의 일체감 조성, 우수농산물 생산을 위한 결의의 장 마련과 농협의 위상제고가 주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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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호 조합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행사가 지역 발전의 교두보 역할과 지역민들에게 화합의 장은 물론 경로잔치 한마당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고, “인동농협이 새농촌 새농협 새농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1,2,3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사물놀이, 스포츠댄스 공연 및 치어리드공연, 풍선지네릴레이, 협동줄다리기 등 체육대회와 평양민속예술단 공연 등의 축하공연 및 노래자랑, 시상, 폐회선언으로 진행 되었다.
인동농협은 지역발전 뿐만아니라 영농자재공급, 농산물 판매사업, 마트사업, 신용사업, 공제사업, 교육지원사업 등 농협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상호금융 예수금 3천억원 달성탑 수상과 상호금융대상 우수상을 수상해 우량 농협으로 위상을 떨치고 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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