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영주시는 지난 4일 영주시청 강당에서 영주시 및 이앤씨건설(주)?이앤씨티엠에스(주)와 종합레져타운 건립 ‘투자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
이번 종합레져타운 건설과 관련, 1천6백억원의 민자유치는 경북도 북부지역에 대지면적 10만여 평에 건축 연면적 4만여 평의 관광레져단지 유치에 성공한 것은 경북북부 휴양관광의 거점 확보라는 측면에서도 매우 고무적이다.
특히, 도내 북부지역은 안동의 하회마을, 영주 소수서원 등은 불교, 유교, 가야 3대 문화권 중 유교문화권의 거점으로 이번 관광 숙박레져 단지 민자유치 성공으로 안동의 국제탈춤 페스티발, 소백산 철쭉제 등과 연계한 북부권 관광벨트화로 체류형 관광객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건설될 이앤씨 스파리조트 종합레져타운은 영주시 아지동 산 6번지 일원 10만여 평에 2010년까지 4년간에 걸쳐 1천6백억원을 투입, 숙박시설로서 휴양 콘도미니엄 8백52실, 테마빌리지 1백15실, 유희시설로서 물 썰매장, 워터파크(스파시설), 대연회장, 공원시설로서 연꽃공원, 수변데크, 전망대, 화목원 등 관광객들에 인기 있는 종합레져타운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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