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나누기 새마을 알뜰바자회’가 지난 4일 형곡1동(동장 배정미)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강정규, 이정화) 주관, 형곡1동 단체협의회(의장 김준희) 후원으로 형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전인철 구미시의회의장, 윤창욱 경북도의원, 황경환, 권기만, 김상조 구미시의원, 기관단체 회원,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형곡1동 사랑나누기 새마을 알뜰바자회는 뜻을 한데모아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따뜻하고 큰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도·농 자매결연사업 활성화를 위해 무을면에서 생산되고 있는 신선한 산지 직송 농산물인 새송이버섯, 표고버섯, 오이, 딸기 등을 판매했고 또, 알뜰벼룩시장을 운영하여 주민들에게 아나바다 운동을 확산시키는 등 자원 재활용과 근검절약정신 실천을 홍보하기도 했다.
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 있는 형곡1동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강정규, 이정화)는 이번 사랑나누기 새마을 알뜰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어려운 가정의 김장 담아주기, 집 고쳐주기 사업, 장학금 전달, 기초생활수급자가정·모자가정·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가정 지원 등 꼭 필요한 곳에 전액 사용할 계획이다.
협의회 회원들은 평상시에도 매월 한 가정을 선정, 청소, 빨래, 밑반찬 만들어주기, 말벗되어주기, 목욕봉사 등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새마을정신을 몸으로 실천하고 있다.
한편, 장기 교육중임에도 불구하고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정미 동장은 “형곡1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기관단체 회원 및 주민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특히, 각 단체들의 의견을 최종 취합할 수 있는 단체협의회가 있어 든든하고 걱정이 없다”며 앞으로도 동 행정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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