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농협(조합장 강명수)이 지난 3일 해평청소년수련원에서 김태환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전인철 구미시의회의장 등 관계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여성조직 한마음 단합대회”를 성황리 개최해 참석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유는 관내 농협에서 전례상 보기드문 여성조직 행사로서 평소 갈고닦은 취미생활을 마음껏 발휘하고, 여성의 참여로 새농촌, 새농협의 발전상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괄목할만한 평가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개회식, 팀별경기, 국악공연, 행운권추첨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회원들의 사물놀이, 스포츠댄스, 하모니카공연, 밸리댄스, 가요교실, 스포츠댄스 등자체 시범행사로 진행되어 화합된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강명수 조합장은 “고아농협 사상 처음 개최된 여성조직 단합대회인 만큼 화합친목을 통해 농협발전의 기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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