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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찾아서> 구 미 교 육 청
2007년 주요업무 보고 및 교육방향 설명
조병인 교육감 “사회양극화 해소 바람직”
2007년 05월 09일(수) 05:5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교육청(교육장 이상현)은 지난 1일 조병인 도 교육감을 비롯해 강희종 구미지구현장장학협의회장, 강희락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연합회장, 초·중·고 교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이상현 교육장은 2006년 교육실적 보고에 이어, 2007년 구미교육청 주요 역점 시책으로 ‘나눔과 베풂의 고리 맺기 운동·수업장학 컨설팅 운영·구미발명교실 운영의 내실화·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 활성화’를 보고했다.
 2007년 주요 특색 사업으로 원어민 영어 협동 강사 지원 및 학생들의 고충 해소와 심리적 안정 및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 폭력 예방 상담 사이트 구축 운영을 통해 사교육비 절감 및 올바른 청소년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자 했다.
 특히, 2007년 주요 혁신 과제로 ‘구미 교육 홍보 활동의 다변화’를 통해 교육수요자의 신뢰를 구축하여 교육 활동에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자 홍보의 중요성에 대해 구미교육가족의 노력을 강조했다. 이날 조병인 교육감은 “구미교육청의 주요 역점 시책인 나눔과 베풂의 고리 맺기 운동을 통한 사회 양극화 해소에 노력하는 점은 매우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조 교육감은 또, 기초학력 부진학생·저소득층 자녀학생·다문화 가정 자녀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특별 지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희망과 감동을 주는 구미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재훈기자gamum10@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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