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아카시아벌꿀축제 개막식이 지난 5일 칠곡군 지천면 신동재 일원에서 열려 4일간 진행됐다. 첫날 5일, 아카시아 꽃길 대회와 윙윙가요제, 패션쇼가 열렸으며 3만8천여명의 관중이 몰렸었다. 둘째날, 동요대회, 북한예술단공연, 퓨전국악공연이 있었다. 행사기간동안 아카시아벌꿀 할인판매, 꿀 채취 시연, 꿀요리 전시판매, 민속놀이 체험, 벌꿀화장품 만들기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있었다.
또 칠곡군은 제3회 칠곡군민의 날을 맞아 ‘희망 칠곡! 시승격 기원 한마음 축제’를 지난 7일 아카시아 벌꿀축제장인 신동재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오프닝 영상, 퓨전국악 공연을 식전행사로 연 후 기념식과 자랑스런 군민상 시상식을 가졌다.
역동적인 칠곡 발전을 위해 희망칠곡비전 선포식을 가지고 미래 발전 과제와 비젼을 제시 해 군민 모두 하나 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식후 행사로 축하 콘서트가 있었으며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 승격을 기원하고 미래 희망과 비전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군민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향토문화의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로가 많은 군민을 선발해 ‘자랑스런 군민대상’을 수여했다.
자랑스런 군민대상은 올해 3회째로 지역사회발전부분과 교육문화체육부문, 사회복지부문, 지역경제활성화부문, 환경보전부문등 5개 부문이다.
군은 자랑스런 군민 대상 후보자 선정을 위해 지난 3월 30일 공고를 통해 모집한 5개 분야에 대해 심사위원회를 구성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5개 부문 6명을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환경보전 부문에 칠곡군 새마을 운동 지회장 이태희,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에 가산면 농업발전위원회 위원장 김성태, 사회복지부문에 칠곡군 바르게 살기 협의회 회장 윤기창, 문화교육체육부문에 칠곡군 체육회 부회장 강경수, 지역사회발전부문에 북삼읍 지역발전협의회장 정종달, 석적읍 중리 발전협의회장 김득구씨등 총 6명이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