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선산읍 축제” 행사가 지난 12일 선산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전인철 구미시의회 의장 및 27개리 주민외 관계자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선산읍체육회 주최, 선산읍 주관으로 거행되었으며, 읍 승격 28주년 기념과 경로효친을 겸한 한마당 종합잔치로서 참석자들에게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로운 선산문화를 만들어 가는 축제의 장으로 승화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황정학 선산읍 체육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축제는 읍민 여러분들의 자리며, 마을과 마을간의 화합을 다지고 힘차고 단결된 모습을 다시 한번 보여 주기를 바란다”며, “선산읍 축제를 위해 애써온 임원진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 남유진 시장과 전인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선산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오늘 선산읍 축제에서 새로운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는 문화 선산인의 힘을 보여주기를 바란다”며, “지역발전을 다짐하고, 약속하는 뜻 깊고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농악놀이, 태권도 식전행사와 선수선서, 체육행사, 공연 및 노래자랑, 인기가수 공연, 행운권 추첨 등 우기에도 불구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행사가 진행 되었다. 특히, 황정학 회장이 선산중.고등학교 이병관 교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선산읍 체육회가 지역사랑에 대한 애향심을 거듭 확인시켰다.
종합 우승에는 내고리, 준우승 이문리, 3등은 화조리, 질서상 완전리, 응원상 교리, 환경상 원1리가 각각 차지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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