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동] 노인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5월 가정의 달, 어버이날을 맞아 효도관광, 경로잔치 등을 실시하고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영숙) 회원들은 지난 2일 오태동 12개통의 어르신 70명을 모시고 경남 삼천포 효도관광을 다녀왔다.
각통별로 10만원씩 지원받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최영숙 부녀회장, 양경미 통장협의회장을 포함한 자원봉사자 5명이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노력 봉사하는 등 도우미 역할을 충실히 수행, 어르신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또, 지난 7일에는 임은동(1,2,3,6통) 어르신 80명을 모시고 노인후원회, 통장, 새마을지도자 주관으로 부산 동백섬 효도관광을 실시했다.
8일 어버이날에는 통장, 부녀회, 청년회 회원들이 묘곡경로당·오태1동 경로당에서도 어르신 1백50여명을 초청,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기도 했다.
한편, 어르신들에 대한 지역 단체 회원들의 이 같은 모습에 대해 이길수 동장은 “주민들이 단합하여 어르신 모시기에 앞장서는 모습은 자라라는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럽게 경로효친사상을 고취시키는 좋은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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