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김천지청 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길노)는 5월 10일 김천 파크호텔에서 2007년도 상반기 이사회를 열고 올 한해 피해자지원센터의 사업계획을 결정했다.
박성재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장과 김현철 부장검사, 백승주 범죄피해자 지원담당 검사, 박시하 범방위 협의회장, 이길노 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순천향 구미병원 명예원장), 김한구 상임부이사장, 피해자지원센터 이사들과 정경수 변호사회 회장 등 형사조정위원이 모인 이날 이사회에서는 피해자 직접지원과 사후관리 강화, 피해자 지원센터의 지속적인 홍보, 회원 배가 운동 실시, 상담·자원봉사자의 전문소양 함양을 위한 교육실시, 형사조정위원회의 활성화 등 2007년도 중점사업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며, 사업 추진을 위한 월별 사업계획을 마련했다.
지난 3월 김천지청 인사이동 후 첫 만남을 가지는 이날 이사회에서는 박성재 김천지청장의 제안에 따라 자리이동 인사를 통해 서로간의 친분을 다지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으며, 박 지청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범죄 피해자의 조속하고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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