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구 분구로 대결 윤곽이 잡히지 않는 구미지역과 함께 칠곡지역 역시 10만명 이하인 고령. 성주군과 통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따라 고령,성주 출신 출마예정자들이 칠곡지역에서 얼굴 알리기
2004년 02월 09일(월) 06:33 [경북중부신문]
칠곡군에서는 한나라당 이인기(50) 의원, 민주당 장영철(67) 전의원, 열린 우리당 박영수(52) 한국관광공사 부사장, 한나라당에 공천을 신청한 이수증(62)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등이 출마예상자로 거론된다.
이인기 의원은 통합예상지역인 고령 성주의 한나라당 주진우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다소 느긋한 상태에서 공천결과를 주목하고 있다.
* 계성고,서울대, 대구수성경찰서 수사과장, 변호사, 16대 국회의원
민주당 장영철 전 의원은 13-15대 국회의원을 지낸 경력에다 13-14대 때 성주,칠곡 선거구에서 당선된 적이 있어 상대적으로 지역다지기가 수월하다는 입장이다.
* 계성고,명지대, 보사부. 노동부장관, 13-15대 국회의원, 노사정위원장
열린 우리당 박영수 한국관광공사 부사장은 우리당 공천이 확정적인 가운데 표밭을 누비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와 친환경 농업 엑스포 조직위원을 지내며 쌓은 전문성을 지역발전에 접목시키는데 자신이 있다는 입장이다.
* 경북고, 영남대, 한국관광공사 부사장, 2005 울진 세계 친환경 농업 엑스포 조직위원
한나라당에 공천을 신청한 삼성중공업 대표이사는 무소속 출마도 불사한다는 각오로 현장을 누비고 있다. 전문경영인의 능력을 십분발휘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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