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댄스부문 대상을 수상한 캐릭터팀이 대회장인 본지 김락환 회장으로 부터 트로피와 상금 1백만원을 수상했다
제5회 중부문화축제가 지난 26일 대회출전선수,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락공원 전자신종 앞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본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구미시, 김천시, 칠곡군에서 댄스부문에 25개팀, 노래부문에 22개팀 출전,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날 대회에 앞서 대회장을 맡은 본지 김락환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축제가 구미시, 김천시, 칠곡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되고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대회로 자리메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김 회장은 “중부문화축제가 대회인 만큼 성적에 연연할 수밖에 없지만 본지가 추구하는 것은 대회의 순위보다는 시·군민 화합의 장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성조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번 축제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거침없는 저력은 머지 않아 우리 지역이 수준 높은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찬란하게 꽃피우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비록 요즈음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오늘 하루만이라도 웃음과 해학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인철 구미시의회 의장은 “중부문화축제가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 주고 시민들에게 화합과 친목을 앙양시키는 휼륭한 매개체로서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유진 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신영근 시 기획정보실장은 “중부문화축제가 시민이 화합하는 문화의 장이 되어 유익하고 건전한 문화를 육성해 나가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태 본지법률고문은 격려사를 통해 “문화의 장이 부족한 현실에 비추어 볼 때 학생, 청소년,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문화축제야 말로 시민 모두에게 문화의 향기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의 장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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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 노래부문 대상을 수상한 황순자(구평동)씨가 트로피와 상금 70만원을 수상했다.
댄스부문과 노래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축제에서는 일반부에 출전한 캐릭터팀이 댄스부문 대상을 수상, 본지 회장상과 함께 부상으로 트로피와 상금 1백만원을 수상했고 구평동을 대표해서 출전한 황순자씨가 노래부문 대상을 수상,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상과 함께 부상으로 트로피와 상금 70만원을 수상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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