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낙동강 프로젝트의 조기 가시화를 위한 시범사업에 총 사업비 1백48억원(국비 9, 도비 70, 시군비 69)을 투자하여 낙동강 친환경 개발의 붐을 조성하고 낙동강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 계기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올해 추진할 시범사업은 낙동강 본류 10개 시군 11개 사업으로 지역별 거점화가 가능하고, 환경친화성, 역사·문화성, 파급효과 등 낙동강의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인프라 구축이 가능한 사업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특히, 올해부터 추진하는 시범사업을 통해 낙동강 역사문화의 재조명과 함께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낙동강 프로젝트 사업의 성과 조기 가시화와 낙동강 개발의 추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올해 시범사업을 충실히 추진해 나가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난 3월부터 국책연구기관인 국토연구원에 용역시행중인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 계획수립 과정에 자문위원, 여론형성층, 도,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보고회·워크숍·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낙동강 본·지류 전체를 생태-자원-관광-소득-일자리가 아우르는 발전구상을 확정해 나갈 방침이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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