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15개 초등학교 교육 환경 조성 기여
1인 1주식 갖기 운동에 대한 감사 의미 담아
2007년 06월 05일(화) 05:04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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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LCD 모니터가 설치되니 학교에서 더 공부하고 싶어요.”
LG.Philips LCD (대표이사 권영수)가 구미시의 15개 초등학교에 5백30여 대의 첨단 LCD 모니터를 기증하고, 산동초등학교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달 31일 산동초등학교에 실시된 LCD 모니터 전달식에는 석호진 LG.Philips LCD 노동조합 구미지부장(시의원), 김동식 구미경영지원담당 상무 등 회사 관계자와 이상현 구미교육청 교육장, 김영호 구미시의원, 권영옥 산동초등학교 교장 등이 참석했다.
미래 IT 꿈나무 육성을 위해 지역 유소년 육성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LG.Philips LCD는 지역 초등학교의 정보화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컴퓨터를 활용한 학습 능률을 높이는데 기여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시설이 노후화 된 구미 지역 15개 초등학교 컴퓨터실의 기존 컴퓨터 모니터를 전량, 첨단 LCD 모니터로 교체해 주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되었다.
LG.Philips LCD는 이번 LCD 모니터 기증 프로그램은 ‘1인 1 주식 갖기 운동’ 등을 통해 구미 지역사회 시민들이 LG.Philips LCD에게 보내준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대한 보답의 의미를 함께 담았다고 밝혔다.
LG.Philips LCD는 이번 LCD 모니터 기증 프로그램을 통해 산동초등학교를 비롯해 문장, 원호, 인동, 구운 초등학교 등 총 15개 구미지역 초등학교에 총 2억 1천만원 상당의 LCD 모니터 5백32대를 기증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석호진 LG.Philips LCD 노동조합 지부장은 “LG.Philips LCD는 지역 꿈나무가 건강하게 자라서 향후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상현 구미교육청 교육장은 지역 사회와 나라의 미래인 유소년들에게 아낌없는 지원과 투자를 해 준 LG.Philips LCD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LG.Philips LCD는 구미교육청과 결연을 맺고 지난 2005년부터 교육청 부설 과학 영재반을 대상으로 과학캠프 개최와 과학 기자재 구입 후원을 통해 지역 영재들의 재능 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가정환경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지역무료공부방에 도서 및 학습 교재 구입을 지원하고 학습지도 봉사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는 등 지역 유소년들의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107명의 독거 노인과 결손가정세대 등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한 전임직원의 방문봉사 활동, 생활보조금 지원, 김장김치 전달 등 지역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기업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06년 산동면 동곡 2리, 백현 2리와 1사 1촌(1社1 村) 결 연맺기를 통해 자매마을 야외 나들이, 마을회관 LCD TV 기증 등의 지역사랑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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