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한국체육의 주인공인 소년소녀들의 체육한마당인 제3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구미시 선수단이 사이클을 비롯하여 16개 종목 112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금메달 8개, 은메달 7개, 동메달 9개를 획득하여 대회 출전사상 유례없는 쾌거를 이룩했다.
특히 인동중학교 정미정(3학년) 선수는 여중 사이클 200m, 500m, 단체스프린터, 2km단체추발 등 4종목 모두를 석권하며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남중부 단체스프린터에서 인동중학교 최재민(3학년)선수가 금메달을, 육상 남중 110mH에서 형곡중학교 이경민(3학년), 남초 400mR에서 선주초등학교 박지훈(6학년)선수가 금메달을, 검도 남중부에서 형남중학교 유영무(3학년)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상현 구미교육장은 “이번 결과는 동계훈련부터 열심히 훈련에 임한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땀 흘려 노력한 결실”이라며“그동안 많은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구미시와 시체육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소년체육대회는 자라나는 소년소녀에게 스포츠정신을 고취하고 우수선수의 조기 발굴을 통하여 한국스포츠의 국제경쟁력을 다지는데 큰 밑거름이 되어왔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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