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과] 구미시(시장 남유진)와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신재학)에서는 6월 1일터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자원봉사자에게 일정 비율의 할인을 해주는 자원봉사자를 위한 할인가맹점을 운영하기로 했다
구미시와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이달부터 유흥업소를 제외한 모든 업종의 업소들을 대상으로 가맹점 모집에 나서 지금까지 병의원, 식당, 사진관, 카센터 등 50개 업체를 모집했으며 가맹점에서는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되어 자원봉사자증을 발급 받은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5∼30%의 범위안에서 약정한 할인 혜택을 주게 된다.
이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가맹점들은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2만3천여명의 자원봉사자를 잠재적인 고객으로 확보 할 수 있고 또한 시청이나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업소가 소개되는 등 업소의 이미지 상승 효과는 물론, 영업이익 향상도 기대된다.
시와 센터에서는 자원봉사 활성화을 위해 지난 달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45개 업체을 대상으로 가맹점 인증서를 수여하고 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으며 앞으로 가맹점을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가맹점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kmvt.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자원봉사센터로 제출하면 센터 담당직원이 해당업소를 방문, 할인약정을 체결하고 인증서 발급과 함께 가맹점 스티커를 발급 받으면 등록이 완료된다.
한편, 구미시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상해보험가입, 우수기관 견학실시, 우수자원봉사자 해외봉사활동 참여 기회제공, 연말 우수봉사자 시상 등 다양한 혜택으로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유도 하고 있으며, 이번 자원봉사할인가맹점 운영으로 인해 자원봉사가 더 활성화되어 이웃간의 사랑을 확인하고 나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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