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제1회 선산 연날리기 대회”가 지난 8일 선산읍 앞뜰에서 주민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열렸다.
선산로타리클럽이 주관하고 구미문화원, 선산읍, 선산체육회, 선산청년회의소, 선산라이온스클럽, 선산바르게살기위원회가 후원한 행사다.
이날 행사는 선조들의 전통민속문화 놀이를 재조명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민속문화를 접할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되었다.
특히, 연기능 보유자를 초청하여 새해소망을 이루는 연 시연회와 풍물놀이 시연회도 열려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높였다.
이날 행사는 초등학생에서부터 어르신들에까지 참석하여 민속문화놀이 연날리기 대회를 계기로 문화 계승과 지역민 화합의 장으로 평가 되었다.
특히, 선산로타리클럽에서 준비된 다과와 기념품 증정 및 초등학생들에게 연을 무료로 나눠주는등 흐룻한 한마당이 되었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에는 송부길씨와 학생부 금상에는 서지은, 은상에는 박희호, 동상에는 김대수, 옥승배, 창작상에는 권재우 학생이 수상 되었고, 일반부에는 금상 송재상, 은상 신숙배, 동상 지병수, 황현민, 창작상에는 권상천씨가 각각 수상 받았다.
철새모이주기 나서
[고아읍] 지역민간단체 2백여명이 “철새모이주기”에 나서 친환경 체험 활동과 애향심을 고취시켰다.
지난 11일 고아읍 괴평리 수자원공사에서 모여 인근 조수보호지역을 방문, 철새 모이로 밀과 옥수수를 뿌리는 등 조수보호에 앞장섰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의 봉사단체인 남·녀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 바르게 살기 위원회, 여성의용소방대원, 적십자 봉사대원및 농업경영인회 회원들로 행사를 통해 지역 애향심을 발휘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나기를 하고 있는 철새들에게 모이를 제공함으로서 철새들의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생태계 보전에 보탬이 되고자 실시된 행사다.
매년 실시해 오고 있는 철새모이주기 행사는 철새 모이주기 뿐만아니라 자연 정화 운동에도 앞장서는등 지역단체로부터 지역사랑 운동에 모범이 되고 있다.
고아읍 괴평리 일대 철새들은 10월부터 이듬해 3월말까지 서식하다 러시아 등 번식지로 옮겨 다니는 철새로 주로 기러기 1만여마리, 청둥오리 2천여마리, 고니 5십여마리, 왜가리 2십여마리, 백로 19마리, 천연기념물 203호인 재두루미 5마리등이 물새들로 주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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