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기능대학(학장 정수형)은 지난 13일 오후 2시 대학 강당에서 `2003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학위 수여식에는 정수형 학장과 관내 기관장 및 교직원, 졸업생, 재학생 등 2천여명이 참가해 졸업을 축C
2004년 02월 16일(월) 05:17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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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에서 정수형 학장은 "전문기술인 양성으로 지역경제발전의 구심점으로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해 온 구미기능대학은 그 동안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국립대학으로 그 소임을 다해왔다"고 말하고 "졸업생들이 사회에 진출해서도 인정받는 전문 기술인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졸업생 255명 가운데 40%가 산업기사를 비롯한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였고, 취업은 260개 기업으로부터 취업대상자의 400%에 해당하는 구인요청을 받아 학생이 원하는 지역, 분야 및 적성 등을 고려하여 구미,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106개 업체에 취업했다.
구미기능대학은 1977년 5월 직업훈련 법인으로 설립되어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해 오던 중1995년 3월부터 기능대학법에 의해 2년제 대학으로 승격했다. 현재 학위를 수여하는 다기능기술자과정의 컴퓨터응용기계학과 등 6개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기능사 1만796명, 산업학사 1,808명, 기능장 175명 등 총 12,779명의 전문 기술인을 배출했다.
이와 함께 지역기업을 위한 기술사업으로 경상북도 및 구미시 컨소시엄 14건에 2억 5천여만원, 중소기업청 컨소시엄 22건에 6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자하였으며, 주민을 위한 교육사업으로 실업자교육, 직무능력 향상교육을 실시하고 국제화·세계화에 적응코자 2003년도에는 교직원 26명, 학생 46명이 선진국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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