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농협(조합장 박두호)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인동지역 처음으로 지난 19일 경북운수연수원에서 “6·25 참전용사 및 국가유공자 위로연”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인동농협이 6·25 참전 용사회와 유족회, 미망인회, 상이군경회, 무공수훈자회 회원들을 초청해 나라를 수호한 공훈을 기리며 유공자 및 가족들을 위로 격려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상현 구미교육장, 이정임· 권기만·장세만 시의원, 유금순 진미동장, 엄상섭 구미시 주민생활지원과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점심식사와 기념품 증정으로 진행 되었으며, 참석자들로부터 삶의 용기를 불어 넣어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 중부신문
박두호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수호한 공훈을 기리며, 유공자들에게 보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인동농협이 앞장서서 6·25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 위로연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히고, “뜻 깊은 행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인동농협이 기념품으로 지역 특산물인 찰쌀보리를 참석자들에게 나눠줘 우리농산물 홍보에도 한몫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