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인 지관 스님 초청, 특별법회가 지난 4일 구미불교대학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성조 국회의원, 김태환 국회의원, 김성경 구미부시장, 최윤희 구미불교대학 총동창회장(도의원)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및 신도 등 5백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인 지관 스님의 이번 초청, 특별법회는 조계종 호계원장을 맡고 있는 법등스님이 마련한 것으로 지역 불자들의 왕성한 활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루어졌다.
또, 법등스님은 구미지역불자들의 봉사단체인 가칭 ‘자비실천공덕회’를 구성하기 위해 지난 달 5일부터 4차에 걸쳐 매주 화요일 봉사단체 회원 가입 희망자(약 200여명)들을 대상으로 국내 최고의 강사진을 초빙,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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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실천공덕회’는 7월 중순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의료봉사(호스피스), 장례봉사, 일반봉사 등 크게 3분야로 나누어서 부처님의 자비사상을 구미불자들이 직접 실천토록 할 계획이다. 한편, 구미불교대학에서는 지난 6월 4차례에 걸쳐 지현스님 등 강사를 초빙, 부처님의 자비사상, 일반의료 봉사와 호스피스 봉사활동 등에 대한 내용으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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