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의 날 기념 제16회 수필문학 하계세미나가 지난 14일, 15일 양일간 농협 구미교육원에서 전국 회원 1백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한국수필문학가협회, 수필문학사가 주최하고 경북도, 구미시, 구미수필문학회(회장 박순이, 구미시의원)이 후원한 이번 세미나는 연암 박지원의 문학세계를 주제로 열렸다.
지난 14일 열린 개회식에서 김성경 구미부시장은 “이번 구미방문에서 좋은 수필문학 소재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인철 구미시의회 의장은 “구미는 사육신, 생육신을 모두 배출한 선비의 고장으로 이번 세미나가 문학을 꽃피우고 사색의 장을 넓히는 품격 높은 세미나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를 준비한 박순이 구미수필문학회 회장은 “전국에서 다양한 수필가들이 참석했고 대부분 참석자들이 구미의 아름다움에 반했다는 말을 할 때 가슴 벅찬 감동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총 4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제 1부는 세미나 개회식, 제 2부는 수필의 날 기념식, 제 3부는 연암 박지원의 문학세계 관련, 세미나, 제 4부는 김소운 선생을 기리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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