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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영재 “여기 다 모였네”
영재교육 국제 심포지엄
4개국 250명
2007년 07월 18일(수) 04:46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21세기 지식정보사회를 선도할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영재교육 국제 심포지움이 지난 12일 경상북도교육청 주관으로 해외 4개국 영재교육 학자와 국내 영재교육 관계자 250명을 대상으로 ‘영재 선발의 세계적 동향과 개선 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 조병인 교육감은 환영사를 통해 “21세기 국가 경쟁력은 인재 양성과 개인의 자아실현에 달려 있음을 들어 영재교육”을 강조하고 “탁월한 잠재력을 지닌 영재학생을 올바르게 선발하여 심화된 내용으로 지도하는 것은 교육에 있어서의 평등을 실현하는 길”임을 역설하였다.
 경상북도교육청이 한국교육개발원과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영재 선발의 세계적 동향과 개선 방향’이라는 주제로 영재학생의 합리적인 선발 방법을 모색하는 기회의 장을 조성했다.
 이 심포지엄을 통해 영재교육 대상자의 선발과 관련한 선진 시스템의 강점을 확인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구안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며, 현행 영재학생 선발 시스템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관한 전문가의 토론 과정을 거쳐 영재교육이 올바르게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했다.
 이전 심포지엄에는 이스라엘, 뉴질랜드, 싱가포르의 영재교육 전문가와 우리나라의 영재교육 학자들을 초청하고, 교육인적자원부와 문화관광부의 영재교육 관계자, 각 대학의 영재교육 담당 교수진, 전국의 영재교육 담당 장학관, 장학사, 영재교육 담당 교원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영재 선발의 방법을 모색했다.
 현재 경상북도교육청에서는 17개 영재교육원과 72개 학교의 186학급에서 3천355명의 영재학생을 지도하고 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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