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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가 대선정국, 급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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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대표 우위 점령
1,317명 선거인단 확보 선점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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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7월 18일(수) 05:06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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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중부신문 | | 한나라당 당내 대선후보 경선과 관련, 구미선대위가 조직되고 범여권 대선 경선 후보도 속속 방문하는 등 지역이 대선정국을 맞고 있다.
지역 정서상 우위를 점하고 있는 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인 박근혜 전 대표측 캠프는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한나라당 소속 구미시의원 21명과 5명의 경북도의원이 지난 16일 김태환 의원 사무실에서 지지선언을 하는 등 앞서가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는 시, 도의원 공천권을 쥐고 있는 양 국회의원이 박 전 대표 지지를 표명함에 따른 당연한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에 비해 이명박 전 서울시장측의 구미지역 선거조직은 선출직 시, 도의원이 아닌 일반 사족직 위주의 선거캠프를 중심으로 조직을 구성하고 있어 당장 겉으로 들어나는 영향력은 박근혜 전 대표측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게에 있어서는 뒤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출직 시의원 중 유일하게 이정임 시의원만 공개적으로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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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중부신문 | | 이처럼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과 관련, 양측 후보들을 지지하는 선거캠프 조직이 구성, 오는 21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7월 21일부터 8월 18일)에 들어가겠지만 문제는 오는 20일쯤에 발표되는 국민참여선거인단을 누가 더 많이 확보 하는냐 하는 것이 최대 관건이다.
구미지역의 선거인단 규모는 갑지역 730명, 을지역 587명이며 이는 여론조사는 제외된 인원이다.
한나라당 당내 대선후보 경선과 관련,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범여권 대선 경선 후보들도 지역을 방문, 표밭다지기에 들어갔다.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지난 3일 구미습지를 방문한데 이어 지난 16일에는 김혁규 전 경남지사
가 구미를 방문하고 자신의 지지자들을 만나 표심관리에 들어갔다.
이들 이외에도 정동영, 김두관 등 범여권 경선 후보 캠프에서는 지역내 지지기반을 구축하기 해 수시로 방문 또는 지지자를 통해 지역 동향 파악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향후 대선 정국에 지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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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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