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늘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해 구미농업 기반조성에 공든탑을 세운 한 장본인이 있다.
1967년도 공무원으로 임용한 조성대(59세. 지방농업사무관) 무을면장.
부지런함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는 것이 주변인들의 시각이다.
경상북도지사의 지역사회개발, 새질서새생활 표창, 농림부장관의 농업발전유공 상을 수상한 것은 그의 공로를 입증해 주고 있다.
무을면 오가리가 고향인 조성대 면장은 “고향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는 개인적으로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희생과 봉사는 공직인으로서의 바람직한 자세며 당연한 일이다”고 말하고, 농업에 대한 애착은 남달랐다.
공적사항으로 화훼 수출농업육성과 무을감단지 조직, 무을버섯테마체험축제행사 개발, 선주한양식품영농조합법인 조직, 옥성친환경감단지 조직, 무을금오산종균배양소 유치, 금오산 한방사과 생산 기술 도입으로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했다.
또, 단풍가로수 조성, 무을문화복지센타 증축, 무을인물지 편찬 발간, 옥성, 무을 어린이 명륜교실 운영, 구미문화원 무을,옥성 분원 조직으로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구미쌀 구미별미 공동브랜드개발 추진과, 농업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기본계획 수립, 농촌종합개발사업 유치계획 수립, 녹색농촌체험마을유치, 구미시 친환경농업지원조례 제정의 업적을 올려 지역 농업인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 주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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