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1일부터 지역사회서비스혁신사업(바우처사업)으로 보건복지부가 직접 발굴한 표준형사업 2개와 자체개발한 사업 1개를 동시에 실시한다.
표준형사업은 취학 전 아동에게 독서도우미가 월4회 방문하여 아동연령과 특성에 맞는 책을 선정, 독서지도와 책읽기를 해주는 ‘아동인지능력향상 서비스’와 비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건강·영양관리, 비만 상담 및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아동비만관리서비스’가 있고 자체개발형 사업은 초등학생, 중학생 및 가족이 토요 휴무일을 이용 문화·예술 창작활동 등 체험활동을 위주로 한 ‘가족과 함께 하는 미래세대 비젼’사업이 있다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는 전국 가구 평균소득 (4인 가구 3백53만2천원)이하 가구의 취학전 아동 1천3백명이 대상이며, 아동비만관리서비스는 경도비만(비만지수 120%)이상 초등학생 1천명이 대상이고, 가족과 함께 하는 미래세대 비젼사업은 전국가구 평균소득이하 가구의 초등학생 또는 중학생 및 가족 1천명이 대상으로 전체 3천3백명이 지원을 받게 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지난 7월 19일부터 접수를 받고 있으며, 건강보험증 과 납입영수증, 비만아동은 최근 6개월이내 측정한 키와 몸무게가 확인되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국비 4억8천만원, 도비 6천1백만원, 시비 1억4천4백만원 등 총 6억8천5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서비스공급기관은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는 아이북랜드와 웅진씽크빅이, 아동비만관리서비스는 에버케어와 국민체력센터가, 가족과 함께 하는 미래세대 비젼사업은 구미YMCA, 구미예술창작스튜디오, 극단 구미레파토리, 한두레마당 예술단, 구미종합사회복지관,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구미아트문화센터 등이다
바우처로 지원되는 금액은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는 3만원, 아동비만관리서비스는 4만원, 가족과 함께 하는 미래세대 비젼사업은 4만원으로 서비스 참여자 본인부담금은 공급업체에 따라 월 9천원에서 4만9천원까지 차별화 되어 시행된다.
한편, 사업과 관련된 기타 문의는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와 시 주민생활지원과(450-5172, 6172)로 하면 된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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