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제안제도가 행정능률과 예산절감, 군세입증대 등에 일조하고 있어 크게 활성화 될 전망이다.
2004년 02월 23일(월) 06:13 [경북중부신문]
군이 지난해 상,하반기 등 2차례에 걸쳐 제안을 공모한 결과 토지분할허가업무 처리절차 개선 등 53건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접수, 업무적용이 가능한 제안에 대한 심사위원회 심의후 자치법규의 개정과 지침시달 및 업무개선 등으로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처리기간을 단축함으로서 군민들로부터도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각종 공사, 제조, 용역, 준공검사의 처리절차를 개선하고, 허가과와 민원봉사로 이원화 되어 있던 토지분할업무를 지적부서로 일원화함으로써 업무처리기간을 단축했으며 신속성과 효율성의 증대로 군민의 부담을 크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3개사의 지방세 자동이체 금융기관을 오는 6월 1기분 자동차세부터 관내 모든 금융기관으로 확대 시행하고자 금융기관의 협조요청과 주민홍보 등 제반절차를 거쳐 적극 추진하고 있어 납세자의 금융기관 선택 재량권 제고와 현재 군 전체 세대수의 16%인 자동이체율을 높여 체납세 감소와 징수비용의 절감, 시간과 경비 절약 등 납세편익에 따른 주민편익 증대의 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군은 공무원제안제도를 운영해 본 결과 성과가 기대이상으로 좋아 올해에도 시행하는 한편, 전군민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하여 ‘칠곡군민제안제도’를 제정하여 지난 124회 군 임시회에 상정, 원안이 통과되어 올해부터 모든 주민이 행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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