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행성 게임장에 대한 경찰의 단속이 강도 높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음성적으로 영업을 해 온 불법 게임장의 휴·폐업이 속출하고 있다.
구미경찰서 생활안전과는 지난 5월부터 6월 말까지 실시한 3차 단속에 이어 8월 현재까지 ‘하반기 사행성게임장 단속계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3차 척결계획을 추진한 결과, 구미지역 내 음성적으로, 비밀리영업을 해오던 불법사행성게임장은 현재 몇몇 업소를 제외하고, 대부분이 경찰관의 단속으로 인해 휴·폐업 상태가 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경찰은 불법사행성게임장 지난 2차 척결계획 기간 동안 총 125건을 단속해 구속 18명 불구속 86명, 게임기 664대, 상품권 9만5천396매를 압수했다.
3차 척결계획에 이어 실시된 ‘하반기 사행성게임장 단속계획’(5. 1∼ 8월 현재) 기간 내, 총 54건 단속, 구속 17명 불구속 41명, 게임기 1,849대, 상품권 152,893매를 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정재훈기자 gamum10@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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