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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 혁신 합동연찬회
경상북도교육위원회·도교육청
2007년 08월 22일(수) 01:56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경상북도교육위원회(의장 이장우·사진)는 17일 경주 교육문화회관에서 교육위원 전원과 조병인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간부 공무원 및 의사국직원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활동 및 교육발전을 위한 혁신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합동 연찬회는 교육위원과 집행부 간부 공무원 간의 난상 토론을 통해 도출된 하반기 발전적 의정 활동 방향을 경북교육의 청사진인 ‘경북교육 2010’에 접목시켜 정책 추진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경북교육을 함께 걱정하는 뜻 깊은 연찬회가 됐다.
 참석자들은 연찬회에 앞서, 포항가속기 연구소와 나노기술집적센터를 방문해 21세기 한국과학기술을 선도하는 첨단 과학 연구의 현장을 둘러보며, 과학기술의 중요성과 인재육성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어서, ‘밝은 표정과 웃음으로 활력을 충전시키면, 조직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주제의 ‘웃음(fun)경영을 통한 마음 경영 기법’ 특강을 경청했다. 이장우 의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합동연찬회는 제5대 교육위원회 개원 1주년과 제4대 민선 교육감 취임 1주년에 즈음하여 마련된 자리인 만큼 의결기관과 집행부간의 상호 격의없는 허심탄회한 대화와 토론을 통하여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경북교육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조병인 교육감도 “`경북교육 2010’이 추구하는 행복한 학교, 보람찬 교단, 감동을 주는 교육 실현을 위하여 교육위원회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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