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2/4분기 구미지역 제조업체의 전반적인 경기는 1/4분기의 하락국면이 약상승 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원재료 구입가격의 상승, 제품 판매가격의 하락, 자금사정의 악화 등으로 기업경영 애로는 계속될
2004년 02월 23일(월) 06:29 [경북중부신문]
구미상공회의소가 2월 12일 까지 지역내 151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4분기 기업 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1/4분기의 기업경기실사지수는 71.3으로 나타났으며 2/4분기는 전분기 대비 105.4로 약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전망지수가 전분기 대비 기준치를 상회한 것은 2002년 4/4분기 이후 6분기째 만이다.
기업규모별 2/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는 대기업 69.2, 중소기업 108.9로 대기업은 하락국면, 중소기업은 상승국면이 예상되고 있으며 전자제조업 110.3, 섬유제조업 85.7, 기타제조업 109.5로 나타나 전자업과 기타제조업은 상승국면이, 섬유제조업은 하락국면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경기가 약상승세로 반전될 것을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2/4분기에도 대내외 여건의 악화, 제품판매가격 하락, 제품 제고의 증가, 원재료 구입가격의 상승, 경상이익의 감소등 중소제조업체들의 경영애로 요인이 줄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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