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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문화유적지 탐방
진미동 단체협의회
섬지방 문화 체험
2007년 08월 29일(수) 12:3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진미동(동장 유금순)에서는 지난 25일 진미동 단체협의회 주관으로 각 단체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도문화유적지 탐방” 행사를 가졌다.
 단체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행정과 합심 동참해 지역발전을 가속화 하는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10개 단체 임직원과 동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탐방지 남도는 평소에는 먼 거리에 위치해 자주 접하지 못한 우리 지역의 현실을 감안해 탐방지로 선택한 것으로 전남 목포시 일원의 섬지방의 생활사를 둘러본 후 자연사박물관, 해양박물관, 조각공원 등을 탐방했다.
 탐방동안 구미시 새마을지회와 자매결연을 맺어 교류하고 있는 목포시 새마을지회 총무 최영종 외 2명이 직접 안내 했었다.
 진미동 단체협의회는 지난 해 11월에 지역의 각 직능단체간 다양한 의견을 결집, 합의점을 도출해 지역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유금순 동장이 앞장서 구성한 전원협의체로 총무(부녀회장 박명숙) 1명을 두고 월1회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초복에는 관내 6개 경로당에 수박, 통닭 등의 간식을 제공해 경로효친사상을 앞장서서 실천했고 지역주민의 안녕을 위해 노력하는 진미동 자율방범 초소 두 곳을 방문해 컵라면과 물, 음료수 등을 제공, 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단체협의회 박명숙 총무는 “남도문화유적지 탐방행사를 계기로 단체협의회가 지역에서 꼭 필요한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성숙된 협의회로 거듭 날 것과 푸른 녹색환경도시, 세계속의 명품도시로 재도약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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