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범죄예방위원 김천·구미지역협의회(회장 정근재)와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담당검사 최준호)은 지난 26일 도개면사무소에서 의료검진 및 진료, 법률, 세무상담 등 무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의료봉사는 구미고려병원(원장 신재학)의 의료진, 태종한의원(원장 이병희), 장영석 치과 등 20여명의 내과, 신경외과, 정신과, 한방, 치과 의료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개 되었으며, 삼일법무사(김정환 변호사)는 법률상담, 제연희세무사는 세무상담 등 무료봉사활동을 전개해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도개면은 봉사활동팀에게 필요한 사무실 및 의자 등 비품을 제공하고, 지역 특산물인 방울토마토 70박스를 준비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홍삼식 도개면장은 주민들이 의료와 법무, 세무혜택을 한꺼번에 받을 수 있도록 뜻 깊은 행사를 마련해 준 봉사활동팀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의료혜택과 법무,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면민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이어줄 것”을 당부했다. 〈박명숙 기자〉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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