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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조손가정과 결연
국제로타리 3630지구 지난 25일
2007년 08월 29일(수) 02:0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국제로타리3630지구(총재 백광흠)는 지난 25일 안동시 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경북도와 조손가정 아동 후원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경북도내 저소득 조손가정과 결연을 맺어 매월 일정액을 지원하는 한편, 사회, 교육, 문화교류를 통해 이웃사랑의 실천을 다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제로타리의 나눔의 실천 정신에 따른 협약식에는 조손가정 대상 가족들의 참석으로협약식과 함께 도내 30가구 조손가정에 매월 1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이후 지역 권역별로 확대해 나 갈 계획이다.
 또한 크고 작은 로타리 클럽행사에 대상 가족을 초청해 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줄 계획을 가지고 있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 도연 백광흠 총재는 “우리사회에서 가정파괴 현상이 심각해지면서 나타나고 있는 또 다른 부정적인 현실이 조손가정의 증가”라며 “이혼이나 별거, 가출 등으로 부모와 함께 살지 못하고 나이 많으신 할아버지, 할머니와 외롭고 힘들게 살아가는 조손가정이 늘어나고있다.”며 “로타리안들의 정신인 나눔의 실천으로 작지만 이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계획이다.”고 밝혔다.
 국제로타리3630지구는 나눔과 봉사의 자발적인 실천의지를 다지기위해 지난 7월부터 5개월간의 일정으로 ‘로타리를 나눔의 손길로 실천을 위한 대장정’을 경북도내 22개 구간 540km를 걸어서 순회하는 대장정과 조손가정돕기에 적극 나서기로 하고 이번 안동지역 대장정 합동주회 협약식을 갖게 됐다.
 한편 경북도에 따르면 65세 이상 조부모와 만18세미만으로 구성된 세대 중 가구의 월 평균 소득이 최저 생계비의 130%이내에 포함되는 저소득 조손가정 세대는 738세대라고 밝혔다.
                임주석기자 scent03@yahoo.co.kr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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