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구미시장은 지난 22일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를 방문, 종합비지니스센터 구축, 구미실리콘벨리 체험과학관 건립, 구미대교 개체, 국도 67호선 4차로 확장 등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국비확보에 심혈을 기울였다.
구미시에서는 그동안 국비 및 중앙지원 사업비 확보를 위해 올해초 김성경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테스크포스팀을 구성, 수차례에 걸쳐 시책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중앙부처 정책방향에 맞춘 시책사업 46개 사업 4,935억원과 국가직접시행사업 6건을 개발하고 시장을 중심으로 전부서장이 관련 중앙부서를 수차례에 걸쳐 방문, 사업설명을 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했다.
이 결과 올해 확보한 중앙예산은 황상교가설외 2건의 특별교부세 22억원과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선정 54억원, 도시숲 조성 7억원, MFT구미센터 구축 10억원 등 총 6건 93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구미시는 앞으로 보다 더 철저한 사전준비와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활동을 펼쳐 2008년도에는 올해보다 더 많은 국가지원 예산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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