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는 31일 제127회 임시회 기간중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이정임)를 열고 공설 숭조당(납골당)과 성심요양원을 현장방문하여 운영상황 및 시설점검을 하였다
첫 방문지인 숭조당 현장에서 관계관으로부터 일반현황 및 운영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시설점검을 하였다. 이 자리에서 기획행정위원들은 갈수록 장례문화가 화장으로 옮겨가고 있고 숭조당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으므로 시설관리 및 운영에 철저를 기하고 추석명절 등 숭조당을 찾아오는 성묘차량의 증가가 예상되므로 이용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주차장확보 등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숭조당은 2000년 12월에 건립되어 대지 1,580㎡, 건축면적 1,087㎡로 1층은 관리실, 편의실, 납골당, 2층은 납골당으로 구성된 안치능력이 15,000기로서 6월말 현재 4,725기가 안치되어 있으며 현재 재단법인 선산공원묘원에 위탁운영하고 있다
이용 방법은 구미시민은 15년 100,000원, 타 지역 200,000원, 국민기초생활수급자런물÷공자 50,000원이고 안치기간은 15년으로 최장 60년까지로 돼 있다.
이어서 성심(전문)요양원을 방문한 기획행정위원들은 관계관으로부터 현황설명을 들은 후 요양을 필요로 하는 어르신들에게 가족처럼 편안한 분위기에서 행복을 누리며 생활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원장 아네스 수녀님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요양중인 어르신들을 위로 격려하고, 구미시의회는 사회복지증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뿐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삶을 질을 높이는데 지속적인 관심을 아끼지 않기로 약속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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