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4분기 구미지역 제조업체의 전반적인 경기는 대내외 여건의 악화, 생산설비가동율 및 생산량수준의 감소, 내수 및 수출의 감소, 제품판매가격의 하락, 제품재고의 증가, 원재료 구입가격의 상승, 경상이익의 감소, 자금사정의 악화, 설비투자의 감소 등으로 3/4분기의 하락국면이 계속되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이동수)가 지난 8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지역내 136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7년 4/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2007년 3/4분기의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72로 나타나 전분기 실적치 83보다 감소하였다.
여기에다 2007년 4/4분기 BSI는 전분기 대비 84로 나타나 하락국면이 여전히 하락국면이 예상되고 있다.
기업규모별 BSI는 2007년 3/4분기 BSI(전분기 대비)가 대기업(BSI=60), 중소기업(BSI=74)로 나타나 대기업, 중소기업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2007년 4/4분기 BSI(전분기 대비)는 대기업(BSI=47), 중소기업(BSI=88)로 대기업, 중소기업 모두 하락국면이 예상되고 있다.
업종별 BSI는 2007년 3/4분기 BSI(전분기 대비)가 전자제조업 63, 섬유제조업 88, 기타제조업 85로 전업종에서 하락세를 보였으며, 2007년 4/4분기 BSI(전분기 대비)는 전자제조업 85, 섬유제조업 77, 기타제조업 86으로 전업종에서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기가 하락국면을 보인 2007년 3/4분기에 지역 제조업체들은 대내외 여건의 악화, 생산량 수준 및 생산설비가동율의 감소, 내수 및 수출부진, 제품판매가격의 하락, 제품재고의 증가, 원재료 구입가격의 상승, 경상이익의 감소, 자금사정의 악화, 설비투자의 약 감소 등 전 조사항목에서 기준치를 밑도는 저조한 실적으로 경영에 애로를 겪고 있다.
한편 경기가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2007년 4/4분기에도 지역 제조업체들은 대내외 여건의 악화, 생산량 수준 및 생산설비가동율의 감소, 내수 및 수출부진, 제품판매가격의 하락, 제품재고의 증가, 원재료 구입가격의 상승, 경상이익의 감소, 자금사정의 악화, 설비투자의 약 감소 등 전 조사항목에서 기준치를 밑도는 저조한 실적으로 경영에 애로를 겪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따라서 판매가격 하락 및 원재료 구입가격 상승에 대비한 지속적인 생산성 및 품질향상, 원가절감운동 전개, 기능 및 기술 인력의 자질향상을 위한 각종 교육실시 등 업체들의 자구노력과 함께, 이를 위한 관계당국의 적극적인 지원 대책과 경기의 완전한 회복 시까지 환경, 근로감독 등 지도, 점검의 자제가 요구되고 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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