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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향상, 명문고 자긍심 갖자
임 원 기
선산중·고 교장
2007년 09월 05일(수) 05:56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학생과 교사가 신뢰와 믿음을 갖고 명문 ‘선산 중·고등학교’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일 부임한 임원기 선산 중·고등학교 신임 교장은 “기초·기본 교육을 강화해 학력향상을 이루는 한편, 올바른 교풍 확립으로 ‘즐거운 학교, 오고 싶은 학교’를 만들도록 교육과정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임 교장은 “‘조선인재의 반은 영남에서 나고, 영남인재의 반은 선산에서 난다’는 말이 있을 만큼 선산은 인재와 문향의 고장으로 오랜 전통과 명문을 자랑 한다”며“이 같은 전통이 오늘날 새롭게 되살아 날 수 있도록 선산 중·고의 자존심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과정 운영 계획에 대해 임 교장은 “우선 중학교는 기초·기본 교육에 충실하도록 하고 고등학교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을 도입, 운영토록 하겠다”며 “이를 통해 학력향상을 이루는 한편, 대학 진학의 꿈을 이루는 일거양득(一擧兩得)의 효과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결과의 승패를 떠나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자”는 인생좌우명으로 “사회가 요구하는 필요한 인간이 될 것”을 당부하는 임 교장.
 올바른 인간교육의 최우선 조건으로 인성교육을 손 꼽는 임 교장은 “교사와 학생, 학생 선후배 간의 상경하애 정신이 살아있는 질서 있는 학교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학생과 학부모, 학교가 삼위일체의 노력으로 선산 중·고가 선산의 자존심을 높이는데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임 교장은 김천 중앙고 교감, 상주 내서중 교장, 구미 봉곡중 교장 등을 역임했다.
정재훈기자 gamum10@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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