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 7일부터 오는 12월11일까지 전국 186개 4년제 대학교(모집인원 189,447명)와 146개 전문대(모집인원 179,716명)에서 수시 2학기 모집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경북도내 195개 고등학교 수험생들이 수시에 대거 응시할 전망이다.
모집정원은 4년제 대학의 경우 정원 내 전형 16만8천204명과 정원 외 특별전형 2만1천243명이며, 전문대의 경우 정원 내 전형 15만8천779명과 정원 외 전형 2만937명으로 나눌 수 있는데 전형유형이 다양한 특별전형을 공략해야한다.
특별전형은 특기자 특별전형, 대학별 독자적 기준 특별전형(학교장·교사 추천, 교과성적 우수자 , 지역 할당 및 지역고교출신자, 수능성적우수자, 학생회 임원 및 리더십, 특목고 출신자), 취업자 특별전형, 특성화고교특별전형, 산업대학 우수선발 특별전형, 군위탁생 특별전형, 재외국민 외국인 특별전형,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 실업계고교출신자 특별전형,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 등이 있다.
대학별 전형은 각 대학 홈페이지 등을 이용하여 정확하게 파악하고 지원해야한다.
△학생 개개인의 장점을 파악한 맞춤식 진학지도가 필요하며, 모집 시기를 잘 선택하여야한다. △작년의 수시 2학기 지원 양상과 올해의 지원 양상이 다르다. △작년 자료를 올해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상당한 부담이다. △자기만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학생 개개인의 맞춤식 전략을 수립해야한다.
△복수지원 허용범위- 수시모집은 전형기간이 같아도 대학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복수지원 금지- 수시1학기에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다음 모집(수시2, 정시, 추가)에 지원이 금지된다. △이중등록 금지- 입학학기가 같은 2개 이상 대학에 이중 등록 금지되며. 수시모집 합격자는 합격한 대학 중 1개 대학에만 등록하여야 한다. △복수지원 및 이중등록 위반자에 대한 조치- 모든 대학 신입생의 지원·합격·등록 상황을 전산 검색하여 금지 사항의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합격을 무효로 한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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