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12 오후 05:25:5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북대·금오공대 통합 또 무산되나
잇단 접촉불구 합의점 못찾아
시민단체“통합무산 시 예산삭감 청원”
2007년 09월 19일(수) 04:02 [경북중부신문]
 
 경북대와 금오공대의 통합이 사실상 물 건너 간 것이 아니냐는 지적의 목소리가 높다. 두 대학이 대외적으로는 통합을 말하고 있지만 실제는 겉과 다르기 때문.
 지난 4월 경북대 총장이 금오공대를 방문, 통합 제안서를 전달하면서 금오공대 총장도 5월에 경북대를 방문해 통합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으나 현재 양 대학의 교수들은 통합을 모두 반대하고 있는 실정이다.
 경대 교수들은 정주여건이 불리한 구미이전에 반대하고 금오공대 교수들은 소수가 다수에게 흡수 통합될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주장을 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실정에 통합의 쌍두마차가 되어야 할 양 대학 총장들은 입을 다물어 버린 상태다.
본지가 이에 대해 어떠한 입장인지를 확인하자 금오공대 측은 “할 말이 없다”고 답변했다.
 이와 관련해 지역의 한 시민단체가 양 대학의 통합을 이루기 위해 대학을 압박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미사랑 시민회의는 “경북대 공대가 금오공대로 이전하는 방식의 통합 촉구 범시민청원운동”을 지난 13일 구미역 대합실 입구에서 실시하고 연내 통합 결렬시 두 대학을 지원하는 구미시예산 삭감을 구미시의회에 청원하고 나설 계획이다.
 두 대학 누리사업 등 수백억 단위 정부 프로젝트 응모에 불이익을 주고 각종 지원되는 사업에 구미시의 돈줄을 묶어서라도 강력하게 두 대학 통합을 성사시키겠다는 것.
 누리사업은 지자체 대응예산이 “필수요건”에 해당하기 때문에 지자체 예산 1억원이 100억∼500억원의 파괴력을 가지고 있는 최대의 압박용 카드로 해석되고 있다.
 누리 사업 등 산학관 협력사업 지자체 대응예산만 34억 8천 3백만원이 두 대학에 지원되고 있어 이 카드가 계획대로 시행될 경우 두 대학 측은 심각한 혼란과 후유증이 예고되고 있다.
 경북대 공대가 구미공대와 통합될 경우 우수연구기술인력 공급의 지역 분담률이 크게 높아지면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구미시 위상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예산 삭감 등 핵폭탄 급 주장을 시민단체가 펴고 있는 가운데 두 대학의 통합이 어떻게 진행될지 구미시민의 관심이 온통 집중되고 있다.

안현근기자 doiji123@hanmail.net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
최신뉴스
 
강명구 의원, 구미 수소발전 관
새마을재단, 국공립골드디움어린이
새마을재단, 김천대학교에서 ‘새
LG디스플레이 깔끔이 봉사단,
구미대, 직업계고 역량 강화 프
경북보건대학교, K-U시티 프로
국립금오공대 정지훈 교수 공동
2026년 교통장애인의 날 기념
구미회, 관내 취약계층 대상 지
2026 제2회 미래모빌리티 잡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20
2026 다시 찾는 칠곡군 대표
경북선관위, 2026년도 하반기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