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창의적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교직원 5명을 발굴해 ‘이달의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이달의 우수공무원은 교육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숨은 보물 공무원을 발굴하여 그 공적을 널리 알림으로써 자발적으로 일하는 직장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이달의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열정적으로 열심히 근무, 헌신적인 혁신사례 실천, 각종 대회에서 우수 실적 성과 등 경북교육의 위상을 높이거나 다른 직원의 모범이 될만한 요건을 갖추어야 하며, 매월 각급 기관으로부터 자율 추천을 받아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된다.
8월의 우수공무원에는 문충초등학교 조재관, 영주중학교 김동삼, 김천 대덕초등학교 송재현, 장천초등학교 남성수, 옥산중학교 박승묵 등 5명이 선정됐다.
이들 중 포항 문충초등학교 조재관선생님은 과학활동을 열정적으로 지도하여 과학경진대회 등에 여러 차례 입상하는데 크게 기여하였고, 원어민 활용 영어교육에 도우미 역할을 자원 봉사해 오고 있으며, 자신의 아픈 몸을 뒤로하고 학생교육에 혼신의 힘을 기울여 온 공적이 인정되었다.
올해 20명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되었으며, 지역주민과 함께 폐교 위기의 학교를 살린 교장선생님, 학생 건강을 위해 손수 급식 물품을 만들고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열정적으로 지도한 선생님, 교육행정 능률 개선을 위해 새롭게 제안한 선생님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사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에서는 어려운 여건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보물 공무원을 매월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하여 그들의 활동 상황을 모든 교육가족에게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학부모로부터 신뢰받는 교직사회의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경상북도교육청은 교육개혁의 일환으로 지역 교육청 단위의 혁신 연수 등을 실시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교육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정재훈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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